349위현진건의 동정
350위나도향의 미정고 장편
351위이효석의 거리의 목가
352위채만식의 쑥국새
353위김남천의 무자리
354위김동인의 거타지의 꽃
355위김동인의 왕부의 낙조
356위이효석의 수난
357위이광수의 H군을 생각하고
358위김사량의 지기미
359위나도향의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360위심훈의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