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9위이상의 동해
650위김동인의 약한 자의 슬픔
651위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652위계용묵의 신기루
653위이광수의 개척자
654위김동인의 좌평 성충
655위김남천의 그림
656위김억의 시 모음
657위계용묵의 최서방
658위김유정의 두꺼비
659위김남천의 가애자
660위최서해의 기아와 살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