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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도의 지하실의 달

다시 읽는 한국의 문학

이번에 읽어보실 문학작품은 오일도의 '지하실의 달'입니다. 근현대 한국의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주는 '다시 읽는 한국의 문학' 시리즈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을 작품에서부터 교과서에 실렸던 작품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시대는 흐르고 역사는 반복됩니다. 여기서 소개해 드리는 문학 작품들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움을 얻고 더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통찰력을 깨우치기를 희망합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들을 선정했으니 독서를 통해 즐거움과 지혜를 찾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읽어보실 문학작품은 오일도의 '지하실의 달'입니다.

근현대 한국의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주는 '다시 읽는 한국의 문학' 시리즈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을 작품에서부터 교과서에 실렸던 작품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시대는 흐르고 역사는 반복됩니다. 여기서 소개해 드리는 문학 작품들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움을 얻고 더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통찰력을 깨우치기를 희망합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들을 선정했으니 독서를 통해 즐거움과 지혜를 찾기를 바랍니다.
저자 : 오일도
출생 - 사망 : 1901년 ~ 1946년
일제강점기 시인이다. 본관은 낙안이고 본명은 오희병이다. 아호는 일도. 경상북도 영양 출신이다. 그의 시는 낭만주의의 기조 위에 애상과 영탄이 서로 얽혀 있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그의 시는 지성으로 감정을 절제하기보다는 오히려 감정의 자유로운 표출에 역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눈이여', '창을 남쪽으로' 등이 주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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