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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의 영원의 미소

다시 읽는 한국의 문학

이번에 읽어보실 문학작품은 심훈의 '영원의 미소'입니다. 근현대 한국의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주는 '다시 읽는 한국의 문학' 시리즈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을 작품에서부터 교과서에 실렸던 작품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시대는 흐르고 역사는 반복됩니다. 여기서 소개해 드리는 문학 작품들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움을 얻고 더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통찰력을 깨우치기를 희망합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들을 선정했으니 독서를 통해 즐거움과 지혜를 찾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읽어보실 문학작품은 심훈의 '영원의 미소'입니다.

근현대 한국의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주는 '다시 읽는 한국의 문학' 시리즈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을 작품에서부터 교과서에 실렸던 작품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시대는 흐르고 역사는 반복됩니다. 여기서 소개해 드리는 문학 작품들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움을 얻고 더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통찰력을 깨우치기를 희망합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들을 선정했으니 독서를 통해 즐거움과 지혜를 찾기를 바랍니다.
저자 : 심훈
출생 - 사망 : 1901년 ~ 1936년
일제강점기의 작가, 기자, 영화인이다.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여 감옥에 투옥되었다. 이후 중국에서 잠시 체류하고 귀국 후에는 동아일보의 기자로 활동했다. 1927년 일본으로 건너가 영화 공부를 하여 영화 '먼동이 틀 때'를 제작했다. 동아일보에서 브나로드 운동을 진행할 때 장편 소설 '상록수'를 집필해 당선되었다. '상록수', '그날이 오면', '영원의 미소' 등이 주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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