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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isper in the Dark

다시 읽는 세계 문학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품 A Whisper in the Dark (영문) 다시 읽는 세계 문학' 시리즈는 고전 원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들어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원작까지 다양한 원작을 접할 좋은 기회입니다. 살면서 언제 원작 소설을 읽어 볼 기회가 있을까요? 어려울 것 같고 또 시간이 없어 바빠서 마음먹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문으로 본다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원작의 아름다움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면 세기의 고전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품 A Whisper in the Dark (영문)

다시 읽는 세계 문학' 시리즈는 고전 원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들어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원작까지 다양한 원작을 접할 좋은 기회입니다.
살면서 언제 원작 소설을 읽어 볼 기회가 있을까요? 어려울 것 같고 또 시간이 없어 바빠서 마음먹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문으로 본다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원작의 아름다움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면 세기의 고전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컷

출생 - 사망 : 1832년 ~ 1888년
미국의 소설가. 어려웠던 가정 형편으로 배우 지망과 결혼을 단념하고 일찍부터 살림을 했다. 그러다 1863년 발표한 '병원 스메치'가 주목을 받았고 이후 '작은 아씨들'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외에 30여 편의 소녀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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