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트롤럽의 작품 The Chateau of Prince Polignac (영문)
다시 읽는 세계 문학' 시리즈는 고전 원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들어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원작까지 다양한 원작을 접할 좋은 기회입니다.
살면서 언제 원작 소설을 읽어 볼 기회가 있을까요? 어려울 것 같고 또 시간이 없어 바빠서 마음먹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문으로 본다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원작의 아름다움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면 세기의 고전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저자 : 앤서니 트롤럽
출생 - 사망 : 1815년 ~ 1882년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소설가이자 공무원. 정치, 사회, 성별 문제와 기타 주제에 관한 소설을 썼습니다. Trollope의 문학적 명성은 그의 생애 말년 동안 다소 떨어졌지만 '3' 그는 20 세기 중반까지 비평가들의 존경을 되찾았습니다. 'Barchester Towers', 'The Warden', 'The Way We Live Now' 등이 주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