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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Went to the Wedding

다시 읽는 세계 문학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작품 How We Went to the Wedding (영문) 다시 읽는 세계 문학' 시리즈는 고전 원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들어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원작까지 다양한 원작을 접할 좋은 기회입니다. 살면서 언제 원작 소설을 읽어 볼 기회가 있을까요? 어려울 것 같고 또 시간이 없어 바빠서 마음먹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문으로 본다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원작의 아름다움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면 세기의 고전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작품 How We Went to the Wedding (영문)

다시 읽는 세계 문학' 시리즈는 고전 원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들어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원작까지 다양한 원작을 접할 좋은 기회입니다.
살면서 언제 원작 소설을 읽어 볼 기회가 있을까요? 어려울 것 같고 또 시간이 없어 바빠서 마음먹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문으로 본다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원작의 아름다움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면 세기의 고전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생 - 사망 : 1874년 ~ 1942년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의 소설가이다.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1923년 캐나다인 여성중에선 처음으로 왕립예술협회의 회원이 되었으며, 1935년에는 대영 제국 훈장 4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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