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어드 키플링의 작품 The Man Who Would be King (영문)
다시 읽는 세계 문학' 시리즈는 고전 원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들어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원작까지 다양한 원작을 접할 좋은 기회입니다.
살면서 언제 원작 소설을 읽어 볼 기회가 있을까요? 어려울 것 같고 또 시간이 없어 바빠서 마음먹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문으로 본다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원작의 아름다움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면 세기의 고전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저자 : 러디어드 키플링
출생 - 사망 : 1865년 ~ 1936년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인도의 영국 군인의 시와 이야기로 잘 기억되고 있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들로 유명하다. 영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정글 북', '왕이 되고자 한 사나이', '킴' 등이 주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