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위현진건의 그립은 흘긴 눈
482위이무영의 사위
483위김동인의 눈을 겨우 뜰 때
484위정인택의 부상관의 봄
485위김유정의 가을
486위나도향의 물레방아
487위현진건의 불
488위이광수의 무명씨전
489위강경애의 어머니와 딸
490위계용묵의 물매미
491위이광수의 할멈
492위이상의 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