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위김유정의 소낙비
530위최서해의 만두
531위이효석의 프레류드
532위김동인의 대동강은 속삭인다
533위김동인의 순정
534위현진건의 그립은 흘긴 눈
535위이무영의 사위
536위김동인의 눈을 겨우 뜰 때
537위정인택의 부상관의 봄
538위김유정의 가을
539위나도향의 물레방아
540위현진건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