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위현진건의 선화공주
398위한용운의 죽음
399위김유정의 산골 나그네
400위계용묵의 별을 헨다
401위채만식의 허생전
402위이인직의 귀의 성
403위윤백남의 보은단 유래
404위계용묵의 바람은 그냥 불고
405위최서해의 십삼원
406위김사량의 노마만리
407위김유정의 따라지
408위김동인의 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