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위최서해의 보석반지
386위김남천의 남매
387위현진건의 해 뜨는 지평선
388위윤백남의 사각전기
389위이효석의 도시와 유령
390위김유정의 땡볕
391위현진건의 까막잡기
392위나도향의 뽕
393위이광수의 방황
394위김유정의 봄과 따라지
395위김동인의 학병수첩
396위이효석의 깨뜨려지는 홍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