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위김동인의 눈 오는 대궐
446위김동인의 나의 변명-발가락이 닮았다에 대하여
447위김동인의 깨어진 물동이
448위김동인의 광공자
449위김동인의 고달산
450위노천명의 창변
451위신채호의 낭객의 신년 만필
452위신채호의 독사신론
453위신채호의 을지문덕전
454위이광수의 할멈
455위이상의 단발
456위계용묵의 물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