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위현진건의 불
458위이광수의 무명씨전
459위강경애의 어머니와 딸
460위김동인의 대동강은 속삭인다
461위김동인의 순정
462위현진건의 그립은 흘긴 눈
463위이무영의 사위
464위김동인의 눈을 겨우 뜰 때
465위정인택의 부상관의 봄
466위김유정의 가을
467위나도향의 물레방아
468위윤백남의 우연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