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위이효석의 주리면
554위김남천의 이리
555위나도향의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556위계용묵의 유앵기
557위김동인의 딸의 업을 이으려
558위이익상의 가상의 불량소녀
559위김남천의 맥
560위김동인의 마음이 옅은 자여
561위이상의 김유정론
562위현진건의 할머니의 죽음
563위나도향의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564위나도향의 환희